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첫 주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라는 인사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복 받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입니다. 성경은 복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시73:28)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민6:24) 찬송가28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세상적인 복이 아니라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2025 갓(God)생 챌린지’로 잠언과 창세기 및 출애굽기 말씀 앞에 섭니다. 하늘의 지혜를 얻게 되고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말씀 가운데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말씀을 먹고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 기적의 현장을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해들어 우리 안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아델포스 대학부를 섬길 장현준(Paul Chang)전도사님과 영/유아부를 섬길 최린(Ryn Choi)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델포스 대학부로 부터 시작된 다운타운캠퍼스가 이제는 대학부의 부흥을 위해 힘써야 할 때입니다. 학업중인 청년들이 주님을 만나 예배하며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어린아이들이 눈 높이에 맞는 예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내게 오게 하라 그들을 막지 말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예배하며 주님을 만나는 다운타운캠퍼스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새해 첫 주일 말씀은 “Mission On Plus” / “교회를 세우는 교회(Church Uplifting Church)” 입니다. 권준 목사님의 비전 선포 말씀으로 캠퍼스는 영상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그동안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섬기는 Mission On이었다면 새해에는 그와 더불어 교회를 세우는 일에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기쁨으로 쓰임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이끄는 리더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이끄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능력 주셔서 우리를 통하여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는 공동체 되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