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일상에서 부르심을 살라

03/08/2026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일상에서 부르심을 살라

늘은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 DST)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서머타임은 하절기에 표준시를 원래 시간보다 한 시간 앞당겨 쓰는 것을 말합니다. 즉 새벽 2시를 3시로 조정해야 합니다. 이로인해 한국과의 시차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11 1일 오전 2시에 일광절약시간이 해제 되면서 시차가 1시간 늘어나게 됩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 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바뀌면서 약간은 혼란을 주기도 하는데 변화에 잘 적응하며 계획에 차질없기 바랍니다

 

델포스 대학부에서 수련회를 위한 펀드레이징을 합니다. 청년들이 바나나푸딩머랭 쿠키를 맛있게 만들어 판매합니다. 이번 수련회는 환승복음이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3:16) 말씀을 붙들고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이 복음을 통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로 환승할 수련회가 기대됩니다.  펀드레이징을 통하여 한 사람이라도 보낼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후 많이 구입해 주시고 아델포스 대학부를 위하여, 수련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월요일부터 아델포스 대학부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파이널 시험을 앞두고 결단하여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대학부 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 시절이 유난히 잠이 많은 시기입니다. 또한 파이널을 앞둔 시간이기에  더욱 공부에 힘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지혜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는 것은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학부 수련회지만 다운타운 캠퍼스 성도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함께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은 공동체 30: 일상 30일의 첫번째 시간입니다. “일상에서 부르심을 살라” (Live Your Calling)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모세가 부름받은 광야는 그가 40년동안 매일 양을 치던 지루한 일터이자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게 하는 도피처였습니다. 성전이나 특별한 장소가 아닌 일상의 자리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자리가 바로 부르심의 자리입니다. 내가 일상을 보내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학교나 직장 또는 가정등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의 자리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부르심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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