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가든지 보내든지’

6/22/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가든지 보내든지’

20일이 하지(夏至)’ 1년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이었습니다. 기상학적으로는 6-8월을 여름으로 정의하기도 하지만, 천문학 적으로는 하지가 여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하지부터 낮의 길이가 짧아지기 시작해서 12월 동지까지 이어지고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절기속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낮의 길이가 긴 만큼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움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운동을 통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팀별로 순별로 다양한 엑티비티를 만들어 교제의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좋은 날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님 제가 선교사입니다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선교사적인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그동안 기도해왔던 선교의 첫 발을 때며 기도합니다. 치앙마이 기도: *선교를 통해서 보여 주시는 아버지의 나라를 더 알아가고 주님의 뜻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보여주시는 길이 맞는지 좀더 명확하게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교지에서 하나님과 친밀함이 더욱 깊어지고,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의료 선교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힘쓰시는 선교사님들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프랑스 기도: * 선교지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데 힘쓰는 시간이 되도록. 또한 각 개인이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취업중이어서 인터뷰가 몇 개 남아 있고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선교를 떠나기전 마지막 인터뷰가 남아 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선교는 처음인데 제 믿음도 한층 더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늘은 하나님의 약속 시리즈 마지막으로 치유에 대해 말씀을 나눕니다. 홍해에서 하나님의 큰 권능을 체험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는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마라의 쓴 물 사건은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어려움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면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됨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다음 주일은 한국 예수전도단을 설립하신 오대원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의 큰 증인 되시는 오대원목사님이 같은 시애틀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된 일입니다.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90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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