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1/26/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시애틀 최저 기온이 24도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 체감 온도는 더 춥게 느껴집니다. 예보를 보니 다음주 후반이 되어야 비가 오면서 수온주가 올라가게 됩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자 주변에 독감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건강 관리가 필요하고 춥다고 웅크리지만 말고 친구들과 함께 실내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다음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그야말로 황금 연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락하면서 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천국의 모형입니다.
오늘은 영혼구원을 위한 중보기도 신청서를 작성하면 중보기도 팀에서 그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자 합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는 아들을 통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요14:13) 영혼 구원만큼 절실한 것도 없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아직도 주님을 모른다면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보기도 팀에서 마음을 합하여 무릎으로 나아갈 때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약속이 이루어 지는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기 바랍니다.
선교출정식을 하며 2025년 선교를 위해 선교헌금작정에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이 있어 함께 선교에 대한 꿈을 꿀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국 방문과 출장등 미처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이번주까지 작정해 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2025년 표어가 ‘Mission On plus – 교회를 세우는 교회’이기에 표어대로 우리도 선교지에 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비전트립도 가고, 선교지도 둘러보며 기도하는 시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으로 우리의 가슴을 채우고, 최선을 다해 마음을 모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놀라운 결실을 맺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 2장 말씀을 보면서 모세의 출생을 살펴보게 됩니다. 바로가 선포한 영아 살해 명령으로 수많은 아이들이 죽임을 당할 때 모세는 용기 있는 부모로 인하여 생명이 보존 되고 바로 공주의 아들이 되어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게 됩니다. 모세가 출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은 죽음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의 운명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 모세가 갈대상자에서 구원 받은 사건은 장차 이스라엘이 물에서 구원을 얻게 될 일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인류 구원의 계획을 말씀 가운데 확인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