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인간관계
2/16/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슬기로운 인간관계
Presidents’ Day 연휴가 이어지는 이월 셋째주를 맞습니다. 바텔캠퍼스는 Next와 Coramdeo중 고등부가 연휴기간 수련회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어갈 학생들이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운타운캠퍼스 아델포스 대학부 수련회는 3/21일(금) – 23일(주일) 까지 진행됩니다. ‘인간은 노답, 예수님이 정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 앞으로 달려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알려서 많은 지체들이 함께 하는 전도의 기회도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월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 형제교회 풀타임 목회자들이 샌디에고에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따스한 날씨를 기대하고 갔는데 이상 기온으로 추위에 떨어야 했고, 이틀은 비가 오는 날씨로 시애틀 사람들이 비를 몰고 왔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미국교회와 한인 교회들을 방문하며 그곳의 교역자들과 나눔을 갖고 도전받는 시간도 가졌고, 형제교회 출신 장로님의 풍성한 대접을 받으며 지난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역 일정으로 늘 바쁜 목회자들이 리트릿을 통하여 쉼의 시간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축복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Mission On Plus : 교회를 세우는 교회를 이루어갈 다운타운캠퍼스 선교 일정이 나왔습니다. 대추추수와 비전트립, 의료선교와 교육선교 및 VBS를 통하여 선교를 세워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선교의 발걸음을 내 딛게 됩니다. 내용과 일정을 참고해서 휴가를 맞추어 복음을 품고 함께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교를 다녀와서 늘 느끼는 것은 우리가 선교를 하지만 사실은 선교가 우리를 살린다는 것입니다. 선교지에서 만난 하나님, 그 만남으로 우리의 믿음이 더 돈독해 지고 풍성한 은혜의 자리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선교에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말씀은 ‘슬기로운 인간관계’를 살펴보게 됩니다. 다운타운캠퍼스도 성도가 많아 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뜻하지 않게 작은 실수나 오해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인간관계를 세워갈 지혜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따라 차별하지 않고, 성령안에서 이웃들을 사랑하며, 우리의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므로 믿음과 삶이 하나되는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