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어머니 사랑합니다

5/11/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어머니 사랑합니다

월 둘째주를 맞이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모여 가족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족 공동체를 이루며 사랑하며 살게하셨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시애틀에 또는 타주나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학을 하고 취업을 하고 혼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교회를 통하여 영적인 가족을 허락하셨습니다. 순을 통하여 사역팀을 통하여 가족 됨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결혼을 통하여 아름다운 가정이 세워지는 믿음의 공동체 되기를 바랍니다.

 

늘은 어머니주일입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어머니의 은혜는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거룩한 사랑입니다. 이 때를 위해 선교부에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이벤트를 진행했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은 한국에도 그 편지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마음을 담아 쓴 손편지를 받아본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고 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할 때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이를 위해 수고한 선교부 팀원들 한분 한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선교팀이 있어서 좋습니다.

 

예배중에 특순으로 영/유아부 아이들의 찬양과 율동 발표 순서가 있습니다. 다운타운캠퍼스 안에서 결혼을 통하여 많은 가정들이 세워지고, 그 가정에 자녀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드리는 영/유아부 예배가 어느덧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며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모 삼촌들 앞에서 찬양에 맞추어 율동을 할 때 뜨겁게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엄마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회를 섬기는 스텝들이 처음으로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유아부, 아델포스 사역들이 세워지며 동역자도 늘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함께 먹고 자면서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모습속에서 다운타운캠퍼스를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더 좋은 캠퍼스를 세우기 위해 마음을 모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우리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자들은 성도님의 기도를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한분 한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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