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부활 하셨습니다
4/20/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예수님은 부활 하셨습니다
Happy Easter!!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전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가 우리의 삶에도 소망이 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의 영광을 찬양하고 축제의 예배로 하나님앞에 나아갑니다. 죽은것 같은 나무에 새싹이 솟아나며 생명력이 넘처 나듯이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메마른 영혼이 깨어나고 소망없는 무기력한 삶에서 새로운 꿈을 꾸는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소망과 기쁨이 가득한 다운타운캠퍼스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성가대에서 칸타타를 준비했습니다. 오랜시간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을 찬양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찬양 중간 중간에 말씀 선포도 함께 이루어 집니다. 특별히 발레를 통해 온 몸으로 찬양합니다. 이 일을 위해 성가대뿐 아니라 찬양팀 미디어팀등 많은 부서가 밤 늦게까지 수고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부활절 축제의 예배를 드리게 될텐데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합니다.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는 가장 비참한 종교가 되고 말것입니다. 십자가 고난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기에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며 나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맛보는 축제의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HE IS RISEN!
지난 한 주간 동안 특별 새벽기도회로 보냈습니다. 첫날 부터 아델포스 홀을 가득 매운 형제 자매들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비아돌로로사’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새벽에 쓸수 있는 아델포스홀 장소가 좁아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없으므로 시니어 순장을 중심으로 순장들과 순 식구들이 날짜별로 구분하여 새벽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험기간 중에 매일 새벽예배에 함께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멀리 올림피아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는 지체도 있었습니다. 찬양으로 간식등 이모저모로 특새를 섬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는 또래 모임을 갖습니다. 각 나이별로 또래들이 만나는 만남입니다. 순에서 만남도 좋지만 또래끼리 만남은 또다른 만남의 기쁨이 있습니다. 나이별 단톡방에서 참여 여부를 투표해 주시면 앞에서 이끄는 준비팀 위원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어떤 사역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그럼에도 그 일에 헌신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그 일을 통하여 좋은 열매들이 맺히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준비되는 또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만남을 통하여 지경이 넓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또래 모임을 통하여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