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죽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나요?

8/24/2025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죽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나요?

4째주입니다. 한주가 더 남았지만 주일 이후 바로 9월이 시작되고 그동안 방학했던 아이들이 Labor day를 보내고 등교하게 되어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됩니다. 방학과 휴식의 시간이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 일정들이 시작됩니다. 교회적으로도 선교뿐 아니라 쏠트를 비롯한 양육 프로그램들이 시작되고, 사역을 섬기는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비전을 나누는 사역 봉사자 모임을 통하여 하나 되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사역을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복음을 품고 다시 한번 더 힘있게 일어서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별히 9월 첫주를 선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로 갖습니다. 다운타운캠퍼스 성도는 가든지 보내든지둘중 하나를 합니다. 현장을 갈수 없는 분은 물질로 기도로 동참합니다. 선교 현장을 밟는 발걸음도 귀하지만, 뒤에서 응원하는 손길도 정말 귀합니다. 대추추수로 인도네시아로 떠나는 지체들과 아델홀에서 새벽을 깨우는 지체들이 함께 선교를 이루어갑니다. 선교를 위해 물질로 섬겨주신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교팀이 돌아오는 날까지 계속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방을 품고 주님 주신 명령을 감당하는 캠퍼스 되기를 바랍니다.

 

사님 별명은 주례목사 아닌가요? 결혼 예식을 앞에두고 들려온 질문입니다. 목사님은 대한민국에 가시면 가정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표창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을 꺼려하는 시대가 되어 결혼 연령대가 많이 늦어진 사회적 환경이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토요일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장세복/박샤론 가정이 세워졋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 아내와 결합해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결혼 제도를 따라 거룩한 가정이 세워진 것입니다. 오랜시간 교제하며 사랑하며, 하나님 앞에서 가정을 이룬 두사람을 축복합니다.

 

늘은 하나님, 궁금해요 시리즈 8번째로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죽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나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다운타운캠퍼스는 청년들이 대부분이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때입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모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인생을 바로 셀 수 있도록 가르치소서. 그래야 우리가 마음에 지혜를 담게 될 것입니다라고. 아직 젊지만 인생의 남은 시간을 셀 수 있으면 우리의 삶의 모습은 분명 달라질것입니다. 부활의 믿음으로 현실에 묶이지 않고 담대하게 거룩하게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죽음을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생명을 더 의미있게 만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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