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Merry Christmas!

12/22/2024 주일 목양칼럼 / 정찬길 목사

Merry Christmas!

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동네 분위기를 바꿔놓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크리스마스는 축제의 날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그냥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 아니라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그러나 너 베들레헤헴 에브라다야 비록 네가 유다 족속 중 아주 작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너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의 근본은 먼 옛날, 아주 오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알려주신대로 이 땅에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도 온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분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람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것 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보며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 더 집중해야 함을 알게됩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볼 때 예수님의 탄생은 그때 당시의 황제의 명령에 따라 베들레헴에서 탄생한것 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선지자들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권력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앞에 오늘도 거룩한 예배로 나아갑니다.

늘은 엑티비티 주간입니다. 직장인들로 구성된 영프로 순에서 케어 페키지를 만들어 노숙자를 찾아가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각각의 순원들이 작은 소자인 노숙자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해와서 페키지를 만들고 복음과 사랑을 담아 춥고 배고픈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화려함 속에 소외된 그 분들이야 말로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외곡된 선입견으로 무섭기도 하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대화를 나누며 기도해 줄 때 그들 또한 우리의 이웃이었음을 알게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작은 실천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냐를 섬기는 선교사님으로 부터 먹을 것이 없고 수업료가 없어 공부할 수 없는 아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돕기위해KVS (Kingdom Vision Scholarship) 후원자를 모집했을 때 순식간에 60명이 채워지고, 모집이 벌써 끝났냐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예기하던 순간이 기억됩니다. 그 아이들이 먹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한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작은 것일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인생이 바뀌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우리의 작은 섬김과 사랑이 지구 반대편에서 엄청난 역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Comment
All comments are held for moderation.